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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적수 사고 1주년 대책 이행과 보완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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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WG학회 작성일20-06-05 15:59 조회8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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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시민네트워크
,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물과미래, 너나들이 검단검암맘카페가 지난 26일 오후 인천 적수 사고 1주년 대책 이행과 보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오는 30일 인천 붉은물 사태 1주년을 맞아 수도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는 수도사고가 재발하지 않고,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수도 행정에 시민이 참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계운 학회장과 최혜자 학회이사가 토론자로 참석한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530일 인천 붉은물 사태 발생 이후 사고 대응과 보상 과정을 평가하는 한편, 추후 수도시설 개선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진행 전 발제에서 박영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사고를 겪으면서 뼈저리게 느낀 점은 일방향 소통이 아니라 쌍방향 소통이 중요한 것이라며 민관 소통을 위해 다음달 중에 전국 최초로 건강한 수돗물 만들기 위원회수돗물시민평가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붉은물 사태 이후 정수장 및 배수지 청소, 관로 이토작업(관로에 쌓인 흙 등을 청소), 저수조와 옥내배관 청소 등을 실시했다. 이후 인천 영종, 강화, 서구 주민 대표와 수질 정상화 및 수돗물 개선 혁신안, 피해보상 등을 논의했다.

 

지난해 725일부터 연말까진 시민과 전문가 등 25명을 모아 상수도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상수도 혁신과제를 마련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과제는 4개 분야 37건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23건이 현재 추진 중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또 수질 관리 혁신을 위해 신뢰회복을 위한 시민서비스 강화 및 시민참여 확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등 상수도 선진화 위기관리 대응체계 확립 등 3가지 대시민 약속사항을 내놨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527/101240454/1